오타와에 짐을 풀자 마자 국회의사당과 리도운하를 찾았습니다.
호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 편안하게 거닐며 지나는
사람들에게 한 컷을 부탁하여 추억을 남깁니다.
늦은 오후 한적하게 돌아 다녔습니다.
국회의사당과 국립미술관 사이에 작은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.
오타와강이 유유자적하게 흘러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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