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니애폴리스에 일찍 도착하여 호수를 끼고 시내를 한번 둘러 보고 세인폴
중심가 역 앞 별 4개 호텔에서 하루 먹고 또 정처없이 떠나야 합니다.
짐을 꾸려 체크아웃하고 세인폴을 한 눈에 볼수 있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.
갈 길이 바쁘니 한눈에 한 번 볼 수 있는 언덕 꼭대기 세인트폴 성당에
갔습니다.
성당 내부입니다. 웅장합니다.
평일이라 아무도 없어 더욱 장엄하게 느껴집니다.
뒤로 보이는 하얀 돔 건물이 주 청사입니다.
세인트폴이 미네소타 주의 주도입니다.
Hot Hot Sunshine, 햇볕이 장난이 아니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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